안녕하세요 Dr.ame 입니다.앞으로 ACADEMY 카테고리에서는 건강(주로 눈이겠죠?)에 관련된 주제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TEAM A.M.E는 젊은 청년의사들과 제품기획자들로 구성되어 가장 최근의 학회와 의학논문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분께 신속히 정보를 알려드리고 그에 맞는 상품을 기획해나가는 팀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의학이 발전되면서 과거의 의학적인 표준과 정답들은 현대의 절대 표준이 될 수 없으며 그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의학이 질환 발생 후 치료를 하던 후속조치에 중점을 두었다면 현대 의학은 질환이 생길 수 있는 경로에 따라 질병의 요인들을 찾고 질병 발생의 가능성을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기존에 잘못된 눈 관리와 정보를 정정하고 새로운 눈 건강 관리라는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TEAM A.M.E를 구성하였으며 ‘아이케어밤’을 첫 번째 가치로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케어밤의 가치는 우리가 가장 흔히 병원을 찾는 이유인 감기를 빗대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다고 느낄 때 따뜻한 차도 마시고 몸의 체온의 변동폭을 줄이며 더욱더 증상이 악화되지 않게 관리 하는 습관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관리가 힘들고 증상이 악화되면 병원에 내원해 항생제, 진해거담제, 해열제 등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품을 처방 받아 복용하게 됩니다. 아프다고 무작정 약을 먹기 보다는 관리 후 진단 그리고 처방을 통해 치료를 받게 되죠. 아이케어밤은 감기 기운 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처럼 눈이 피로한 시점부터 도움을 주는 하나의 습관입니다. 인공눈물이 정확한 진단 후에 처방 받는 약이라면 말이죠. 눈이 조금 피로해서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약물을 눈에 마구 넣는 사례와 부작용이 보고됩니다. 신체의 가장 중요한 눈을 관리하는데 잘못된 습관들을 잡고 인공눈물이든 아이케어밤이든 정확히 사용해야 합니다. 에이엠이가 제시한 "넣지 말고 바르세요"는 바른 습관이며 인공눈물의 경쟁제품 또는 대체품이 아닙니다. 다른 분야의 제시로 눈 건강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눈의 피로감, 넣지말고 바르세요.” 어떻게 가능할까요?제품설명서에 작용원리가 설명 돼있지만, 부가적으로 추가설명을 하겠습니다.먼저 성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눈의 피로감은 눈 주변부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는 건조함과 피로감이 더욱더 심해지며, 사우나와 같은 시설 또는 습도가 높은 장소에 가면 눈의 피로감은 감소합니다. 아이케어밤의 주 성분인 식물성 바세린은 보습능력에서 탁월함을 보이며 눈 주변부에 바르면 수분을 끌어당기고 잡게 됩니다. 이로 인해 눈 주변부는 높은 습도를 유지하게 되고 눈 내외에 서의 수분 증발량과 건조한 환경을 극복하기 불필요한 움직임이 감소하게 되어 눈 피로감이 완화가 되는 것입니다. 눈 내부의 형성되어 있는 층과 움직임의 균형을 깨지지 않게 도와주는 개념입니다. 다음의 아이케어밤 팁의 기능입니다. 제품설명서와 같이 눈 아래위로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 효과는 눈 안에 있는 2가지 샘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 샘들의 자극 덕분에 눈 내부의 형성되어 있는 층(주로 지질층과 수성층)에 안정화에 기여하게 됩니다. 성분과 마찬가지로 눈의 형성되어 있는 층을 깨지 않고 최대한으로 샘의 기능을 자극하고 효과를 내며 유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안구막 층간- 정리해서 말씀 드리자면 인공눈물은 눈물과 관련된 샘의 기능장애나, 눈 내부층의 불균형이 생기가고 나서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은 사실입니다. 반대로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아이케어밤은 기능장애, 불균형이 생기기전에 눈의 안정감을 유지하는 효과를 지닌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언급한 감기가 걸리기 전과 진단 후에 약을 빗대어 표현한 것처럼 말이죠. 여기까지가 제품기획 배경이였습니다. 넣지 말고 바르기만 해도 눈의 피로감이 완화되는 이유가 이해되셨나요?자극적이고 허위의 내용이 담겨 있지 않고 과학적이며 의학적인 접근에서 탄생한 아이케어밤, 믿고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와 제품을 가지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